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7)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어린 왕자 일곱 번째 "들려주는 책"이 왔습니다~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6)

지난 시간에 이어 일곱 번째 낭독입니다.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7)

 

 

제19장부터~제21장까지 분량이에요~

 

 

 

*출판사로부터 허락을 받아 낭독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린왕자 19~21장 낭독 ▶ 플레이 눌러서 들어보아요>

 

19장 : "그 뒤 어린 오아자는 높은 산 위로 올라갔다. 

그때까지 그가 아는 산이라고는 무릎에 닿는 세 개의 

화산이 고작이었다."

 

19장에서는 어린 왕자가 산에 오르며 겪게 되는 

일을 보여줍니다.

 

"이 별은 아주 메마르고 아주 날카롭고 아주 험악한 별이야."

 

 

 

20장 : "어린 왕자가 모래와 바위와 눈을 헤치고 

얼마 동안 걸어가니 마침내 길 하나가 나타났다. 

길은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통하게 마련이다."

 

 

 

20장에서는 어린 왕자가 장미꽃들을 만납니다.

지구의 장미꽃이죠!

 

"어린 왕자는 풀밭에 엎드려 흐느껴 울었다."

 

 

 

21장 : "여우가 나타난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안녕." 여우가 인사했다.

 

21장에서는 어린 왕자가 여우를 만나게 됩니다.

"'길들인다'는 게 무슨 말이니?"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1)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세 시부터 난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이제 내 비밀을 말해줄게...."

 

여우를 만나는 장면은 언제 봐도 마음을 흔드는 거 

같습니다.

 

그럼, 저도 비밀을 말해줄게요. 다음 낭독은 

여덟 번째라는 거예요. ^^

 

업데이트되면 바로 찾아뵐게요~

 

"바림소리"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