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1)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이번 작품은 "어린왕자"입니다.

 

*어린 왕자는 유튜브로 완독까지 시리즈 낭독으로

이어집니다.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1)

*어린왕자는 '유튜브 채널 바림소리'와 '리베르 출판사'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림소리. 어린 왕자 1~3>

 

개인적으로는 세계문학사에서 어린왕자가 차지하는

부분이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어른 동화라는 말로 

쓰였던 작품이기도 했지요. 

 

집에 어린왕자는 1~2권은 꼭 있던 거 같아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 읽곤 하는 책이빈다.

 

 

 

어린왕자는 프랑스 소설가이자 비행사였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2차 세계 대전(1943년) 중 미국에서 발표한

소설입니다.

 

실제 비행사 시절 리비아 사막에서 실제 조난당했던 경험을 

소재로 한 동화입니다.

 

작가는 실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1944년 7월 31일

군용기 조종사로 동원되어, 정찰 비행 도중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남방 우편기,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전투조종사,

성채 등이 있습니다. 

 

 

 

낭독은 어린왕자 1~3장 분량입니다. 앞으로 시리즈로 

완독까지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위 영상에서는 "여섯 살 때 나는 원시림에 관해서 쓴 

'자연에서 체험한 이야기'라는 체목의 책에서 굉장한 

그림을 본 적이 있다. - 1장

 

원시림에 관한 자신의 에피소드가 재치있게 소개되어 

있다.

 

 

 

2장은 비행기가 추락해 사막에 고립되어 있다가 만난 

어린왕자와의 에피소드.

 

"이것은 훗날 내가 그를 그린 그림 중에서 가장 잘 된

것이다."

 

3장은 어린왕자와 자신이 서로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에피소드.

 

"그러면 아저씨도 하늘에서 온 거로군요! 어느 별에서 

온 거죠?"

 

- 다음 챕터가 업데이트되는 대로 찾아오겠습니다 -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2)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