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생활의 맛/일상생활24 로봇과 AI 공사장 물류창고 장악 초읽기 요즘 포스팅하려고 페이지를 열어놓고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물론 모니터만 보고 있는 건 가만히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곧 있으면 로봇과 인공지능이 세상을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이다. 팬데믹 이후로 가속화된 것 같다. 최근에 상자 옮기는 2족 보행 로봇을 봤는데, 미국 로봇 개발사 애질리티 로보틱스, 휴머노이드형 2족 보행로봇 디지트 두 개의 LED 눈 타원형 머리를 추가 장착해서 선보였다. 와 이거 보고서 놀랐는데, 이 로봇은 머리에 센서가 탑재돼 작업 중에 방향 전환, 기타 동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건 콕 집어 착착 정리... 아마존 새 로봇에 75만 노동자가 떨고 있다 세계적인 '유통 공룡' 아마존이 '사람처럼 개별 물건을 선별할 줄 아는 로봇'을 물류창고에 도입하기로 하면서 미국 노동시장이.. 2023. 4. 4. 인생을 살면서 알면 좋은 것들 인생을 살면서 알면 좋은 것들 오늘은 살면서 알게 되는 알게 되는 진리 같은 몇 것을 몇 가지 남기겠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살아 보자. 혼자 여행을 가보기도 하고 사업에 도전도해 보고 모험도 해보고 사랑 고백도 해보고 망설이고 조심했던 일을 실행해 보자. ⊙친구는 살다 보면 계속 바뀐다. 그걸 받아들이자.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설령 있다 해도 애초에 만났을 때와는 세월이 흐르면서 바뀌었을 것이다. 친구는 당신의 인생 어디, 어느 위치와 여러 요소들을 반영한다. ⊙무엇을 사는 일보다 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자. 물건을 사는 일과 추억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편안함이란 인생의 가장 위험한 적이다. 차라리 불편함 인생이 더 낫다. 불편함이 담고 있는 것은 발전이고 정진이기 때문이다. .. 2023. 3. 29. 빌게이츠 명언 탑5 사람들이 천만 번 넘게 찾아봤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요즘 챗지피티로 이 사람의 능력의 한계는 어딘지 궁금한 빌게이츠가 했던 명언 중에 TOP5를 소개해 봅니다. 빌게이츠 명언 탑 5 사람들이 1000만 번 넘게 찾아봤다. 1. 난 어려운 일을 게으른 사람에게 맡깁니다. 그는 게으르기 때문에 일을 쉽게 처리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때문이죠. 2. 난 시험에서 F를 맞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하지만 내 친구는 모든 시험을 통과했었죠. 그 친구는 지금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엔지니어로 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이크로 소프트 주인입니다. 3. 가난하게 태어난 건 그 사람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난하게 죽는 건 그 사람의 잘못입니다. 4.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님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실패할 수 없다는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인생은 원래 공평하.. 2023. 3. 24. 말 잘하는 방법 비법 익히기 말 잘하는 방법 말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비법이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은 수첩에 적어놓고 항상 말하기 전에 몇 번씩 읽어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에 관해서 시리즈로 몇 회 해보려고 합니다. 말 잘하는 방법 비법 익히기 ◆ 이렇게 말해 봐요. 10가지 목록. 1. 말할 때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2. 말을 해야 할 때는 바로 시작하지 마시고, 3초간 요점을 정리하고 말할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말하세요. 3. 말을 할 때는 되도록이면 불만이 섞이거나 푸념 또 부정적인 말을 자제하세요. 4. 말을 할 때 목소리의 속도와 높이 크기 변화를 잘 조절해서 말해야 한다. (상황에 맞는 목소리 크기, 높이 등을 잘 고려해야 한다) 5. 될 수 있으면 간결하게 또 명확한 문장만을 구사해.. 2023. 3. 17. 독립운동가 책갈피 후손 돕기 올 2월이었는지, 3월이었는지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누군가가 보내준 링크를 보자마자, 바로 문자 후원을 했던 것 같다. 후원금은 문자를 보내면 2,000원을 보낼 수 있는 구조였다. 보내고 집 주소도 입력했던 것 같은데,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그날 인사동 들러서 향수 구입하고 집에 갔는데, 우편봉투가 와 있었다.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 "오직 바라는 것은 대한의 독립이오"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애국심! 독립유공자 후손은 힘들 게 살고 친일 세력들은 활개를 친다. 이게 22년에도 더러운 이물질처럼 붙어 있다. 이름만 봐도 뭉클해지는 뜨거움이 있다. 곧 8.15 광복 77주년인데, 잡음은 계속해서 들린다. 항상 역사는 종막에는 옳은 방향으로 간다. 독일 대학생들이 독일 대학 캠퍼스에.. 2022. 7. 18. 힐링 꽃구경 다채로운 꽃 황금잉어 꽃구경을 갔다. 아니, 구경하러 갔다기보다는 그냥 걷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산책을 나온 사람, 연인과 걷는 사람, 전화를 하는 사람, 구경만 하는 사람. 난 걷다가 구경하고 사진 찍고를 반복했다. 정말 다채롭고 예뻤다. 장미가 가장 많았다. 붉은 장미나 끽해야 흰장미나 봐서 알고 있지, 이처럼 다채로운 색이 있는 줄은 몰랐다. 장미 말고도 많았다. 무궁화도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그리고 또 나비가 참 많았다. 모여 구경하는 사람 보다 더 꽃만큼 많았다. 조용히 멈춰 꽃을 보니 복잡했던 생각이 조금은 정리된 듯 보였다. 주인과 함께 산책 나온 반려동물들이 신나서 뛰어다녔다. 개인적으로는 노오란색 장미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다른 색도 좋지만 굳이 선택하자면 노란색이 마음에 든다. 이 노란색 장미가 제일 .. 2022. 6. 20.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기 언박싱 멜로디가 귓속으로 안녕하세요. 네시오 잡화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갤럭스 버즈 프로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기 언박싱 멜로디 품질이 좋아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부터 사용을 했었던 터라 기기 사용에는 낯설거나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해주세요~~ ㅎㅎ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사용하다가 느낀 건데 전에 콩나물 사용 때는 왠지 갤럭시와는 딱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랄지 뭐 그런 게 있었는데, 버즈 시리즈는 웨어러블 연동이 되다 보니 그냥 맞춤옷 입혀 다니는 거 같더라고요. 그냥 버즈 1세대는 사용을 못 해봤고, 2세대 플러스를 그렇게 사용 잘하다가 처분하고 버즈 라이브도 사용해 봤는데, 이 완두콩은 귀의 생김새에 따라 (기본적인 기능만 충족이 되면 골 아픈 기능은 더 이상 안 보는 경향이 있어서 .. 2021. 2. 5.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