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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맛/일상생활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기 언박싱 멜로디가 귓속으로

by 네시오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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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시오 잡화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갤럭스 버즈 프로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구입 당시 케이스와 본체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기 언박싱 멜로디 품질이 좋아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부터 사용을 했었던 터라 기기 

사용에는 낯설거나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네시오 잡화점 유튜브 채널 언박싱 리뷰 영상 플레이>

 

*구독, 좋아요 해주세요~~ ㅎㅎ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사용하다가 느낀 건데 전에

콩나물 사용 때는 왠지 갤럭시와는 딱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랄지 뭐 그런 게 있었는데, 버즈 시리즈는

웨어러블 연동이 되다 보니 그냥 맞춤옷 입혀 다니는

거 같더라고요.

 

그냥 버즈 1세대는 사용을 못 해봤고, 2세대 플러스를

그렇게 사용 잘하다가 처분하고 버즈 라이브도 사용해 

봤는데, 이 완두콩은 귀의 생김새에 따라 (기본적인 기능만 

충족이 되면 골 아픈 기능은 더 이상 안 보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귀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가감히 포기를...

 

 

맞는 사람들은 완두콩이 더없이 좋다고 하던데...

전 좀 그래서... 프로를 기다렸죠.

 

그리고 사기로 결심하고 한 달을 보내고는 드디어 

월 15일 언박싱데이 날 온라인 구매 버튼이 활성화

되기를 눈이 빠지도록 웨이팅! ㅋ

 

당일 오전 10인가 11시에 주문을 넣었는데,

쿠*, 삼* 온라인 스토어, 1*번가, 스마* 스토어에서 

고르고 골랐습니다.

 

왜냐면... 케이스가 다양했거든요.

 

심슨과 애니콜 폴더 모양의 케이스, 카카오톡 라이언, 

스타워즈 다스뵈이다, 베이비 요다 등이 있었죠.

가지고 싶은 케이스가 많았어요.

 

결국 라이언으로 가즈아! 하고 샀는데... ㅋㅋㅋ

영상 보면 나오지만 라이언은 귀엽습니다. ㅋ

 

 

조금 지나면 중고로 나와서 그냥 새것을 중고가로

살까 하다가 얼마 차이도 안 나서 그냥 질렀습니다.

 

솔직히 버즈 플러스를 쓰던 게 있다 보니 웨어러블

편한 거 때문이라도 후회가 없었어요.

 

버즈 라이브는 번외로 하고 플러스와 비교한다면 귀에서

더 잘 안 빠진다는 것이 있는데...

제가 작업할 때 무선이어폰을 오래 착용하는데, 거의

하루에 대략 3~4시간 이상을 착용해 플러스는 귀가 아플

때가 있었는데, 프로는 그런 걸 아직 못 느껴 봤어요.

(플러스보다 더 투박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기능 비교하고 그런 세세한 건 못하지만... 확실히 

노이즈 캔슬링 부분에서 통화 시 상대방이 잡음 들리는 

수준이 확 내려갔습니다. 아직까지는 안 들린다는 얘기가

지배적인데. 더 써봐야 알 거 같아요.

 

 

바림소리_들려주는 책 이야기

책이 좋아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책과 친해지고 또 기록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바림소리는 순수 개인방송 채널이며, 청취자의 '후원

www.podbbang.com

 

리뷰는 뭐 착용감과 성능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좀 아쉬운 건 매번 갤럭시와 노트 출시 때마다 새로운 

버즈를 출시하다 보니 자꾸 새 디자인과 기능을 

살펴보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색상은 검정색이 제일 무난한 거 같아서 이번에도 

검정색을 구입했습니다. ㅋ

 

영상은 받자마자 찍고는 다른 일 때문에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ㅎㅎㅎ

 

여기까지

내 돈 내 산 네시오의 잡화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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