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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멋/문학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6)

by 네시오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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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어린 왕자 여섯 번째 "들려주는 책"이 왔어요.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5)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어린 왕자 다섯 번째 "들려주는 책"이에요~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4)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어린 왕자 네 번째 "들려주는

jeostory.tistory.com

지난 시간에 이어 여섯 번째 낭독입니다.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6)

 

 

제16장부터~제18장까지 분량이에요~

 

*출판사로부터 허락을 받아 낭독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린왕자 16~18장 낭독 ★ 플레이 들어보아요>

 

16장 : "이렇게 하여 일곱 번째로 방문한 별은 지구였다.

지구는 평범한 별이 아니었다!"

 

16장은 어린 왕자가 지구를 방문하면서 각 나라에 사는 

사람을 본 것을 말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두 사람은 1년에 두 번만 바빴다."

 

 

 

 

17장 : "재치를 부리려다 보면 때때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나는 가로등 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내가 전적으로 정직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7장에서는 어린 왕자가 지구에 관계를 맺는 부분이 

나옵니다. 바로 뱀을 만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나는 무슨 문제든 해결할 수 있지." 잼이 말했다.

다시 둘 사이에는 침묵이 흘렀다.

 

 

 

18장 : "어린 왕자는 사막을 가로질러갔으나 꽃 한 

송이밖에 만나지 못했다. 꽃잎 세 장을 가진 볼품없는 

꽃이었다."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1)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이번 작품은 "어린왕자"입니다. *어린 왕자는 유튜브로 완독까지 시리즈 낭독으로 이어집니다.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1) *어린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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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에서는 어린 왕자가 지구에 있는 꽃을 만나는 

내용입니다.

 

"안녕, 잘 있어." 어린 왕자가 말했다. "잘 가." 꽃이 

대답했다.

 

여기까지 여섯 번째입니다.

다음 낭독이 업데이트되는 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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