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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어린 왕자 다섯 번째 "들려주는 책"이에요~
지난 시간에 이어 다섯 번째 낭독입니다.
편하게 듣는 책 어린왕자를 다시 펼치며 (5)
제13장부터~제15장까지 분량이에요.
*출판사로부터 허락을 받아 낭독함을 알려드립니다
13장 : "네 번째 별은 사업가의 별이었다. 사업가는
어찌나 바빴던지 어린 왕자가 도착했을 때도 고개조차
들지 않았다."
13장은 사업가의 별에서 만난 사업가와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사업가는 입을 벌렸지만 딱히 할 말이 없었다."
14장 : "다섯 번째 별은 아주 이상했다. 그 별은 다른
모든 별들 중에서 제일 작았다."
14장에서는 다섯 번째 별을 만납니다. 가로등을 켜는
사람과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가로등에 불을 켜는 것은 별 하나를 더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것과 같지.'
15장 : "여섯 번째 별은 막 다녀온 별보다 열 배나
더 컸다. 이 벌에는 커다란 책을 쓰고 있는 노신사가
살고 있었다."
15장은 어린 왕자가 지리학자를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지리책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야. 결코 유행을
타지 않거든."
이로써, 어린 왕자가 지구로 가기 전까지의 과정을
그렸습니다. 16장부터는 지구에서의 에피소드가
시작되네요.
다음 낭독이 업데이트 되는 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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