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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블록, 채닝 테이텀,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브래드 피트가 특별 출연한 영화 로스트 시티.
장르는 모험 색이 짙은 액션, 멜로, 로맨스, 코미디다.
극초반은 약간 지루할 수도 있다.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는 부분은 산드라 블록이 맡은 로레타가
납치되면서부터 전개는 빨라지고 볼거리는 풍성해진다.
브래드피트가 나오는 부분이 제일 좋다.
캐릭터가 작품과는 다소 이질적이지만
멋짐과 재밌음이 마구 터진다.
영화는 킬링타임으로 제격이다.
악역인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한 느낌이다.
모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런지 포스터를
보고는 바로 흥미를 느꼈었다.
그리고 봤다.
요즘은 딱히 깊게 생각하면서 보는 작품 말고
흥미와 재미 위주로 보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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