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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맛43

네시오의 단골집 찾다) 곰스603 대치점(선릉점) 방문!!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ㅎㅎ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실시간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식사를 끝마친지 12분도 안 됐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예전 단골집이었던 곰스603을 찾았습니다. 양재에서 일을 보다가 작업할 것이 있어 커피숍을 기웃거리던 저는...단골집을 생각합니다!!! 아 설레는 마음으로 미세먼지를 뚫고 가볍게 나풀나풀 날아 갑니다.~~ 곰스603 1차 포스팅 구경가기! 2017. 5. 2.
네시오의 음식 탐방기) 명동 부대찌개 심슨탕 -네시오의 잡화점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오늘 정말...이게 뭔지...눈이 뿌옇습니다. 미세먼지 나쁨이라더니... 언능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맛집?!은 명동에 있는 부대찌개 심슨탕입니다. 일을 보던 중에 부대찌개 좋아하냐고 해서 갔었는데요.. 내가 좋아 했었나 생각합니다. ㅎㅎ 심슨탕..이름만 들으니 ...음 뭐 특이합니다. 처음 가보는 거거든요!!! 그러고 보니 명동에 자주오네요. ㅋㅋㅋ 아 나들이 가고 싶다...읔 샌드위치로 10일 휴가를 얻었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심슨탕!! 심슨이라...ㅎㅎㅎ 상호가 좀 그렇긴 하네요.. ㅋㅋ 위치는 명동대성당 근처에 있습니다. 전 국밥집에 가고 싶었지만 부대찌개도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명동에는 참~ 맛집이 많고만요 전에 올렸던 누나홀닭과도 가깝네요. 우선 입구.. 2017. 5. 2.
네시오의맛집방문) 누나홀닭(누구나홀딱반한닭)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날씨 는 정말 완전 초여름이었죠!? 더워지면 걷다가도 녹습니다. 그렇다고 추우면 춥다고 찡찡대지만 말입니다. 하~ 봄하고 가을이 죠아 죠아 하지만 여름도 나쁘지 않아~ 따뜻한 겨울도 좋고...(난 뭘까요...) ㅎㅎㅎ~ 개인 방송 끄고 출발합니다. ~ ㅎㅎㅎ 자 그럼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자주가는 명동에 있는 '누구나 홀딱 반한 닭!' 줄여서 누나홀닭입니다. 음식 가리는 사람은 봤어도...치킨 안 먹는 사람은 현재까지 못 봤습니다. ㅋㅋㅋ 저는 치킨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기 때문에... ㅋㅋ (아..자꾸 개인 방송을..죄송합니다. 간만에 하는 포스팅이라 수다가 늘었네요..) 바로 인터넷에 소개된 매장 페이지를 투척합니.. 2017. 5. 2.
네시오의 봄 나들이) 올림픽공원과 호치킨 재방문하다. 3편 네시오의 잡화점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올림픽공원 3편 바로 갈게요~ 2편에 보였던 녹색 지붕은 백제집자리전시관입니다. 여기도 있었네요. 자, 들어갑니다. 매주 월요일에 휴관하네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 까지입니다.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ㅎㅎ 그리 넓지는 않은 곳인데요. 천천히 한 바퀴 돌아 보셔도 좋을 거예요.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뜨아!! 모형이었습니다. 우리 막 떠들지도 않고(작업하시니까...) 조심조심 다녔는데... 재현해 놓은 거였어요! 너무 놀랐습니다. 사다리까지...와 실제로 보시면 엄청 섬세합니다. 백제의 주거지 발견 당시였나봐요. 이렇게 한 바퀴 쭉 돌았습니다. 백제 때 강아지네요. ㅎㅎ 저희는 백제 거주지를 나와서 걷습니다. 그런데...화장실이 가고 싶어집.. 2017. 4. 25.
네시오의 봄 나들이) 올림픽공원과 호치킨 재방문하다 2편 네시오의 잡화점 2편을 어제 올리려고 했었는데.. 일이 생겨서 조금 늦었습니다. 그럼 절규하는 월요일을 뒤로 하고 대망의 긴 휴일로 달려가는 화요일에 출발해 봅니다! 자 밍키?!(이름은 확실하지 않음.)를 만났던 장소에서 올라와서 탁트인 공간으로 나갑니다. 조형물들이 많았는데요. 제가 몇 장 찍어왔습니다. ← 몽촌토성역, 평화의 광장과 문 등이 있다네요. 저희는 반대 남2문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이렇게 보니 꼭 학교 캠퍼스 같군요. 대화라서 입만 있는 거 같네요. ㅎㅎㅎ 저는 지팡이의 춤이라는 조형물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곳곳에 이정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길가에 피어 있는 꽃입니다. 공원 안...입니다. 사진만 봤을 때는 헷갈리네요. ㅎㅎ 아래 사진 주루룩 보시면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나옵니다... 2017. 4. 25.
네시오의 봄 나들이) 올림픽공원과 호치킨 재방문하다. 1편 네시오의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오늘도 엄청나게 좋은 날씨에 기운 나게 하는 날이었죠!! 그래도 밤은 조금 쌀쌀하네요. 바로 전에 석촌호수를 갔었더랬죠? 가까운 곳에 또 가볼 곳이 있어 지인 소환을 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찾은 곳은 '올릭픽공원'입니다. 그럼 바로 사진 투척해 보겠습니다! 우선 올림픽공원 지도를 남깁니다. 우리는 몽촌토성역에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올림픽공원 남4문 사거리로 들어갔습니다. 한성백제 박물관 쪽으로 들어가려 하다가 좀 멀어서 그냥 주차장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예전에 축제할 때 갔던 기억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갔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올림픽공원 북2문 교차로로 나갔습니다. 들어가실 때 입구가 많아서 어디로 들어갈지 또 나갈지를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워낙 넓다보니 여차.. 2017. 4. 24.
네시오의 봄 나들이) 석촌 호수와 오모리찌개 2편 -네시오의 잡화점-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사진이 많아서 글 보다는 자료 위주로 주우욱 펼쳐 보겠습니다. 막 내려 가시면서 눈으로 훑어주세요~ 그럼 벚꽃 찾아 떠나는 네시오의 봄 나들이 석촌 호수와 오모리찌개 2편을 시작합니다. 바로 벚꽃 영상 나옵니다. ↓ 영상은 어느 정도 걸어 갔을 때 고등어를 중심으로 벚꽃을 촬영해 봤습니다. 그럼, 아까 석촌호수 초입 부터 가겠습니다. 빛 받은 벚꽃 찰카닥!! 찍습니다. 벚꽃 축제 기간을 알리는 현수막.. 축제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벚꽃은 눈 앞에 있지요. 우하하! 개집?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음.. 일단 풍경 감상을 하며 계속 걷습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 주위 벚꽃도 절말 많아요!! 풍경 정말 최고입니다. 개집?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물오리가 사는 곳인가? ㅋㅋㅋ 러버덕? .. 2017.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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