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돈가스 섬으로 홍탁집 루머 해명 거제도 점검 백종원의 골목식당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 입니다.

새해 잘 보내고 계시죠?

 

지난번에 제주도 연돈에서 수제자를

구한다는 기사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연돈에 대한 얘기가 계속 이어지는 게

흥미로워 계속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점검 차원에서 포방터 시장

화제의 인물인 홍탁집 사장님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홍탁집 사장님이 백종원 대표님에게

각서를 쓴 것이 있었는데, 1년이 된 시점에서

그 얘기를 하기 위해 다시 찾았습니다.

 

 

포방터에 홍탁집을 다시 찾아갑니다.

 

 

각서에 있는 기한이 다 됐기에...

그리고 또 루머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방송 볼때마다 점점 바뀌는 홍탁집을

보고는 처음에는 아쉽기도 했다가 나중에는

응원하기도 하고

ㅋㅋㅋ 정말

 

흥미롭게 봤었는데..

 

 

요즘에는 운동을 안 하고 계시다네요. ㅋㅋㅋ

 

 

어머니 얼굴 좋아지신 거 같네요^^

 

 

바쁘신 건지 루머 때문이신 건지

살크업이라는 ㄷㄷㄷ

 

 

자 홍탁집에 대한 루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외제차를 샀다?

 

사실이 아닙니다.

 

 

두 번째, 수시로 가게를 비운다?

 

이것 역시 아니라고 합니다.

 

 

세 번째, 매주 목요일은 자리를 비운다??

 

웃으면서 부정하셨어요. ㅋㅋ 이런 루머는

도대체 뭔지 ㅋㅋㅋ

 

 

네 번째, 연애 중이다??

 

여자친구 생겼습니다.

 

헉!!

 

이건 맞았습니다.

 

 

그렇게 루머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더

안 좋게 말하는 사람(공격하려는)도 생길 거라는 말과

함께 약속을 지킨 사람과의 톡방을 깨는 것으로

가게를 나옵니다.

 

 

꾸준하게 잘 하셨으니, 앞으로도

잘할 것 같은 홍탁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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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그들이 모여서 출발합니다.

 

 

여태껏 19개의 골목을 방문했었네요.

 

 

75개의 가게와 인연을 맺었었죠!

그건 보는 시청자들도 같았을 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거제도를 긴급점검 하기

위해 거제도로 향했습니다.

 

 

솔루션을 통해 코다리찜과

명인에게 배운 곤드레밥이 주메뉴였던

코다리찜 사장님입니다.

 

입맛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하셨죠. ㅋㅋ

'어쩌라구' ㅋㅋ 아직도 기억납니다.

 

다음은 도시락집입니다.

낚시인을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만들었던 그 집이죠.

 

 

솔루션 후 톳김밥과 거미새라면

거제도 미역 새우 라면으로

앞으로 대박집이 될 메뉴들을

만들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줍음 많으신

밝은 충무김밥 사장님입니다.

 

 

손맛이 장난 아니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멍게무침으로 새롭게

태어난 충무김밥이 거제김밥으로

재탄생되었죠.

 

 

이렇게 거제도 세 집을 긴급점검

하기 위해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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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방송이 갑자기 돈가스집

이사 가는 날로 바뀌네요.

 

프로그램 구성이 바뀐 거 같은데

갑자기 바뀐 화면이 아쉽긴 했습니다.

 

돈가스집 이사를 도우러 간 MC 둘이

사장님 집으로 갔습니다.

 

 

 

초밥집을 연희동에서 차렸다가

망했다는 얘기와 짐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대단하신 게 장사가 그래도 좀 됐을 텐데

그걸 무리해서 대기실 구하고

좋은 재료 쓰시고

가격 안 올리고...

 

사람이 감동을 준다는데

찾아주는 손님을 우선 생각하신다는

사장님들의 마음이 따뜻하네요.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출발을

하려는 연돈 사장님들입니다.

 

그 시간에 남자 사장님은 제주도에서

백종원 대표와 재료 수급을 위해

흑돼지농장을 견학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거짓 없는

사장님입니다.

 

 

이제 규모가 커지는 제주도 연돈에

인력 구성을 의논합니다.

 

수제자와 직원을 구해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일을 진행하려는 것 같네요.

 

 

돈가스의 성지 제주도!!

 

곧 가겠어!!

이제 제주도 하면 돈가스지라고

얘기하겠네요. ㅋㅋ

 

 

ㅋㅋㅋㅋ 백종원 대표의 방역복 룩~~

 

이게 사장님 SNS에 올라온 글이었네요.

아무튼 앞으로 제주도 가면 돈가스 먹을 수

있게 넉넉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