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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맛

네시오의잡화점) 일상적 왕십리역에서 컵 샐러드와 집 요리 파티.

by 네시오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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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이군요.

 

아무 요리 대잔치를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

 

 

새우가 들어있는 샐러드는 왕십리역 4층 푸드코드 핵도그 앞에 있는 저렴한 샐러드 샌드위치 매장 '컵샐러드'에서

10,000원에 3개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핫도그도 엄청 맛있는데... 다음에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븐에 레몬 샤워한 닭이 잘 익었습니다.

 

 

크기가 다른 닭이 노릇노릇 레몬향을 풍기며 접시에 담깁니다.

 

그러면 베이컨 볶음도 둠치 둠치 볶아줍니다.

 

 

완성했습니다. ㅋㅋㅋ

 

 

그냥 사놓고 안 먹는 재료들 가지고 인터넷 찾아가며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주말에도 뭔가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배불리고 대학로 가서 라떼 한잔했습니다.

 

카페 락앤락인데... 탄 거 같네요. 게거품이.. 그래도 잘 마시고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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