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듣는 책 꽃들에게 희망을 바림소리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이번 들려주는 책은 트리나 폴러스 작가의 

"꽃들에게 희망을"입니다.

 

편하게 듣는 책 꽃들에게 희망을 바림소리

요즘 오디오 작업하고 개인적인 일 때문에 포스팅을

못한 지 며칠 된 거 같은데요.

 

두 번째 책으로 최근에 작업 된 꽃들에게 희망을을

가져왔습니다.

 

<유튜브 '바림소리' 꽃들에게 희망을, 바로 듣기>

 

바로 듣기 클릭해서 들어 봐요~

 

*위 책은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낭독함을 

알려드립니다.

*바림소리와 협업 중인 콘텐츠입니다.

 

두 번째 책, 꽃들에게 희망을 낭송내용은 리뷰 & 바림소리가 

직접 정리한 줄거리 그리고 몇 장의 책 내용을 담았습니다.

 

바림소리_들려주는 책 이야기

책은 그림 에세이로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라고 하면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를 통해서 목표와 삶의 가치에 관해서

고민하고 실행하는 내용입니다.

 

호랑 애벌레가 알에서 나와서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비롯된 여정을 그렸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나무를 떠나 넓은 세상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서로를 밟고 오르려는 큰 애벌레 탑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탑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호랑이와 노랑이는 

탑에서 내려갑니다.

 

그렇지만 하나에서 둘이 됐다는 것을 뺀다면 똑같은 일상이 

계속 반복이 됐으므로 호랑이는 다시 탑으로 갑니다.

 

 

우리가 오르려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저자 트리나 폴러스는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하는 

일을 자신의 인생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식 출판보다 전에 봤던 책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정식 출판본도 보고 누군가에게는 추천도 했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지금 컨택이 완료된 단편 소설은 전부 현대 단편 

소설입니다. 아직 못 읽으셨거나 다시 읽고 싶으셨던 

분들은 네시오와 바림소리를 통해 오디오북으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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