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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멋/드라마(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8 3화 숨 막히는 윈터펠 대전투 팝콘 준비 필수(스포) 1부

by 네시오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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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숨 막히는 대전투를 벌이기 바로 직전까지 갔었죠! 이번 3화부터 분량이 80분으로 늘어서 엄청 긴장되는 장시간에 사투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바로 시작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3화 2부 링크 걸려 있습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긴장된 손이 보입니다!

샘도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신 차리라는 말과 함께 무기가 쥐어집니다.

카메라는 장면을 끊지 않고(롱테이크) 긴장감 있게 샘웰 탈리를 보여줍니다.

바로 뒤에는 2화에서도 전투에 참여한다고 밝혔던 모르몬트가의 레이디가 지휘하고 있습니다. 조라경과는 사촌 관계죠.

바로 이어서 가방을 챙기는 티리온이 보입니다. 시선을 돌리니, 브랜이 테온과 이동하고 있습니다. 약속된 유인 장소로...

서로 바라보기만 할 뿐....

다보스도 보입니다. 예고편에서와 같이 성 위에 서 있습니다.

 

 

병사들 위로 날아다니는 두 마리의 용을 보는 산사와 병사...

무결병들이 절도 있게 전진합니다.

도트락과 무결병, 투석기가 보입니다. 언데드 병력을 막기 위한 병력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 

브리엔과 제이미... 브리엔 옆에 포트릭이 있습니다. 잘렸지만. ㅋㅋ 

회색 벌레, 아래는 돈다리온과 토르문드...

겐드리와 하운드..

이때, 나이트 킹의 부대인 언데드 소리가 가까이서 들리더니만... 긴장되게... 말발굽 소리가 들립니다.

 

 

어둠의 그림자... 윈터펠 정면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한 사람...

다보스경의 눈빛이 미세하게 흔들립니다. 시력이 좋으신 다보스경...

저 거리에서... 식별이 가능하다니...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붉은 여인, 빛의 사제 멜리산드레입니다. 드디어 나오네요. 예상은 살짝 못했는데..

빛의 사제 "도트락 언어를 할 수 있습니까?"

조라 "그렇소."

빛의 사제 "그럼, 무기를 들어 올리라고 전하세요."

주춤하던 조라가 음산한 언데드 소리가 가까워지자, 도트락 병사들에게 "무기를 올려라!"라고 말합니다.

빛의 여제는 다가가 주문을 외웁니다.

언첸트!! 돈다리온과 소로스의 불검!!

순식간에 모든 도트락 병사들의 무기에 불이 피어오릅니다!

불길을 쫓으며 바라보는 회색 벌레와는 달리 놀란 표정의 토르문드  ㅋㅋㅋ

샘 옆에서 미소짓는 에디슨 톨렛..

 

 

빛의 여제 "발라 모굴리스(모든 사람은 죽는다)"라고 회색 벌레에게 말을 건네자,

회색 벌레가 "발라 도하이리스(모든 사람은 섬겨야 한다)"라고 받습니다.

유유히 입성하는 멜리산드레... 다보스가 집적 성문을 열라고 지시한다.

둘 사이에는 긴장감이 흐른다. 전 시즌에서의 앙금이 남아있기에 이들의 관계를 보고 있으면 긴장감이 꽤 상승된다.

다보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여제는 "날 지금 처리하지 않아도 날이 밝기 전에 나는 죽는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다보스는 수긍하고는 비켜준다.

그리고는 여제가 던지는 시선 끝에서는 아리아가 있다.

아리아도 여제를 쳐다본다. 둘의 인연도 다시...

이때, 조라와 도트락 병사들이 적진을 향해 달린다!!

땅 위에 불의 잔상을 지켜보는 대너리스와 존스노우.

이와 동시에 불을 뿜는 투석기!!

조라 옆에서 용맹하게 달리는 존스노우의 다이어 울프 "고스트"

 

 

하지만 그 기세도 잠시... 밝게 빛나던 불이 쉽게 꺼지더니... 병사 잃은 말들이 겁에 질린 채 되돌아온다.

잠시 후, 사색이 된 조라 역시 회군한다.

모두들 불안과 공포를 감출 수는 없지만... 방어선을 유지한다. 도트락 병사들과 조라의 모습을 본 대너리스(허무하게 병력을 잃었으니...)는 직접 가세하려 든다. 

무결병 앞까지 밀려드는 나이트 킹의 병사들...

브리엔은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함성을 지른다! "자리 지켜!"

 

 

어이없이 뚫리는 방어선...

언데드의 숫자는 어마 무시하다. 와... 이때부터 보는 내내 긴장감 폭발이... ㄷㄷㄷ 완전 힘이 쫙 빠지게 만듭니다.

제이미가 브리엔을 구하는 동시에 하늘에서는 용 엄마의 지원 사격!

시즌 7과는 이상하게 다른 느낌... 언데드라서 그런가...

존과 대니는 불 뿜는 용의 기세로 적군 중심부에 모여있는 나이트 킹의 심복들에게까지 도달합니다.

근데... 이게 뭐야... 폭풍을 일으켜 불을 끄는 나이트 킹의 부하... 인지 나이트 킹인지..

폭풍이 거세지자, 언데드를 잡을 수 있는 불길은 순식간에 작아집니다.

아리아는 직감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산사에게 지하묘지에 가서 대피하라고 합니다.

산사는 부하들을 놔두고 어떻게 갈 수 있냐고 반문해 보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지라... 조용히 내려갑니다.

 

 

 산사에 비하면 대너리스는 열일하는 여왕.. 아리아처럼 검술 좀 익히지 그랬니..

화끈하게 질러주십니다!

브랜을 지키는 강철군도인들...과 테온..

그때 샘이 위기를 맞습니다!! 그런 샘을 구해주는 톨렛!

하지만 운명의 칼날은 피하지 못합니다. 말없이 떠나는 톨렛... 끝까지 샘과 함께 있다가 운명을 합니다. 하...

지하로 내려온 산사...

그런 그녀를 보는 티리온과 베리스.. 길리와 샘 2세... 북부민들...

눈보라가 이제 윈터펠 방어선까지 밀어닥쳤네요..

전부 후퇴합니다. 기세가 너무 거세기 때문에 도저히... 성으로 후퇴...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무결병들... 왠지 짠한 마음이...

단단한 무결병 라인도 삽시간에 무너집니다.

브랜이 조용히 고개를 듭니다.

존을 태운 용이 브랜 근처에 착륙합니다. 성곽을 부숴버리네요.

성으로 후퇴하는 병사들을 돕는 모르몬트 레이디!

브리엔과 포트릭도 성으로 후퇴를 하고... 그 와중에 밖에서 끝까지 방어선을 지키는 무결병들..

아리아의 불꽃 화살이 적들에게 꽂힙니다.

무결병 방어 라인... 언데드의 기세를 감당하기 힘든 회색 벌레는 참호에 불을 붙이라고 합니다.

다보스가 횃불로 신호를 주면 대너리스가 불을 붙여야 하는 작전인데... 폭풍 때문에 보이지 않아...

 

 

 

모두가 참호에 불을 붙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폭풍에 불은 쉽게 꺼지고... 횃불을 들고 달려가는 병사들에게 달려드는 언데드들 때문에 역부족입니다.

회색 벌레는 조용히 있던 여제를 봅니다!

여제 보호 라인 구축!! 무결병들 대형은 진짜 멋있네요. 절도 있고.

호위를 받으며 참호까지 도달한 여제..

얼어붙은 참호에 손을 얹고 주문을 외기 시작합니다.

간절하게 주문을 외워보지만 잘 듣지 않습니다.

 

 

빛의 신이시여!! 파이어!!

이로써 한고비를 넘어가는 여제와 산자들..

여제는 진짜 매력 있는 캐릭터인 거 같습니다.

한숨 돌리며 열일 하는 여왕과 용용이를 보는 다보스와 아리아.

티리온은 블랙 워터처럼 나가서 싸우려 하지만... 가면 죽겠지라고 넌지시 한방 날리는 산사와 베리스.

갑자기 산사와의 인연을 얘기하는 티리온... 산사의 감정선이 흔들리는 게 보입니다.

둘의 밀담에 끼어들며, 여왕님이 안 계셨으면 벌써 죽었을 거야.라고 일침을 가하는 미산데! 어림없지 아무렴.

참호에 불이 붙었다는 뻔히 다 알 수 있는 얘기를 하는 테온에게 "이제 가야 한다"라고 하는 브랜... 알 수 없는 말에 "어디로?"

세 눈 까마귀로 빙의... 나이트 킹을 직접 찾아 나선 브랜... 스스로 미끼의 임무를 수행한다.

나이트 킹이 모습을 드러낸다.

윈터펠이 있는 하늘에서 언데드에게 명령을 내리는 밤왕...

똑똑해... 언데드표 건널목을 만드는 나이트 킹... 건널목이 생기자, 신나서 동료들이 만들어 놓은 다리를 건너는 언데드 병사들..

 

 

이때, 나이트 킹 위치를 포착한 존이 용2를 타고 쫓는다.

성으로 진격하는 병사들을 보고 있는 나이트 킹.

 

복합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겐드리... 복잡함인 거 같다.

벽에 붙은 언데드들과 다시 전투를 벌인다.

표정이 웃긴 게 걸렸네요.. 아리아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특수 제작된 무리로 돌리고, 휘두르고 내리치고 찌르고 아주 날아다니는 아리아.

클리게인을 외치는 돈다리온...

하지만 이미 전의를 상실한 하운드 클리게인은 한쪽 벽면에 몸을 기댄 채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근처에서는 아리아가 파이팅 넘치게 언데드들을 쓰러뜨리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주위에 있는 언데드를 물리치고 돌아보는 아리아... 다보스와 눈이 마주칩니다. 얼음이 된 다보스... 다보스 걱정 되네요.

언데드 무리가 성 안으로 들어오자, 아비규환이 됩니다.

레이디 모르몬트, 리안나도 거의 전의를 상실해 갑니다.

성문이 거인에 의해서 힘없이 박살이 나는 장면에 모두는 겁에 질립니다.

아리아는 줄지 않는 숫자에 위기를 맞습니다...

성 안을 장악하는 거인 언데드...

클리게인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꼼짝도 않는 클리게인...

너님 겁쟁이처럼 있지 말고 아리아를 한 번 보라고 합니다.

지붕에 매달리고 깨지고 끝까지 사투를 벌이는 아리아.

 

 

그 아래에서는 리안나가 함성을 지릅니다. 거인 언데드 녀석에게 보내는... 도전장...

간다! 거인 나부랭이!

하지만 힘없이 잡히고...

들어올려지는 리안나...

리안나를 입안으로 넣으려고 하는 거인...

하지만...

 

 

 최고의 타이밍을 잡은 리안나!!! 일격에 거인의 눈을 찌릅니다!

그대로 무너지는 거인, 떨어지는 리안나... 그 위로 언데드들이 성 안으로 몰려옵니다.

너무 길어서 2부로 나눴습니다. 바로 보기로 2부 보러 오세요~ 공감 하나씩 꾹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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