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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것이 생각나서 예전에 봐뒀던 곳에 갔습니다.
나폴리탄과 까르보나라를 주문해 먹었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세트로 음료와 셀러드,
마늘 크로와상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파스타 맛있고 한입맥주 바로 먹어야죠?
입구에 설치 되어 있는 무인 주문기기를 통해 결제를
하면 자동으로 주방에서 조리가 시작 되는 곳이었어요!
가을 같지 않은 가을이라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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