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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5

60계 치킨 이영자 치킨 간지와 후라이드 이벤트 참여도 해보아요. 와우 치느님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입니다. 오늘의 치킨은 60계 이영자치킨이라고 하죠.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튀긴다는 60계 치킨. 항상 대학로에 일보러 갔다가 발견하곤 했는데... 광고 볼 때마다 먹고는 싶었는데 이미 배는 많이 불러있는 상태여서 못 먹었었지요. 그런데, 친구네 놀러 갔다가 주위에 60계 치킨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왠지 깔끔한 치킨... 흐흐흐 맛있어요. 이제 맛을 알았으니, 자주 먹겠죠. 저는 매운 걸 요즘 못 먹어서... 고추 치킨과 6초 치킨은 못 먹고... 후라이드와 간지치킨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은근 한 마리에 양이 꽤 되는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간지가 맛있다가 나중에는 후라이드가 맛있다가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긍정적인 맛! ㅋㅋㅋ 소시지 추가해서 주문했지요. 양 꽤 많죠? 두 마리.. 2019. 3. 21.
인생닭강정 성신여대 줄 서서 먹는 집 닭강정 최강자 생긴지 얼마 안 된 핫플레이스 '인생닭강정' 저도 이쪽에서 일을 하면서 몰랐던 곳인데... 어느 날 있길래. 원래 있었나 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후라이드를 컵에 담아 포장해 갔는데.. 맛있는 거예요. 세 번째 방문 후 포스팅하려고 보니까 생긴지 얼마 안 됐네요. ㅋㅋ 너무 맛있는 닭... 이제 자주가서 먹음요. 닭 하면 나, 나 하면 닭. 흐흐 다음 지도에는 아직 등록도 안 되어 있는지, 지도 첨부가 되지를 않네요. 가격은 이렇습니다. 컵 사이즈는 3,000원, 6,000원, 10,000원 있는데요. 중간 사이즈 M(반마리)를 둘이서 먹습니다. 물론 다른 것도 먹어서 그렇지만 ㅋㅋ 개인적으로 '후라이드와 달콤한 인생' 이렇게 두 가지만 먹어봤습니다. 매운 걸 잘 못 먹게 돼서.. (달콤한 인생.. 낯이.. 2019. 3. 14.
림스치킨 혜화점 대학로 맛집 혜화역 4번 출구. 대학로 맛집 림스치킨. 후라이드 치킨과 김치쫄면입니다. 떡이 들어 있는 쫄면으로 유명하죠. 양념이 조금 자극적이긴 하지만 맛있게 자극적인 부분입니다. 거기에 치킨으로 먹어주면 진짜 완전 궁합이 최고죠.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가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맛있는 치킨과 김치쫄면이 중독적인 맛인 림스치킨입니다. 대명거리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언제 생긴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가 처음 갔을 때가 15년 전이었으니... 그전이겠죠. 그때도 사람으로 북적댔는데... 김치쫄면... 몇 년을 먹어도 중독적인 맛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치킨은 어떻고요. 사실 이곳은 주위에서 공연이 끝나면 배우 관객할 거 없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치킨 너무 맛있죠. 예전에는 양념을 먹다가.. 2019. 3. 13.
네시오의 맛집 탐방) 치르치르 치킨 은평뉴타운점 야밤의 멜로디 저녁 늦게 일을 끝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아디 갈 곳이 없나 찾아다녔습니다. 밤 11시가 조금 넘는 시간이라 부랴부랴 마감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린 어디로 가야하나... 위치는 은평뉴타운 스타벅스점 건물에 있습니다. 늦은 시간 빨리 먹고 빨리 들어가기 위해서 주문은 신속히 했습니다. 후렌치후라이 세트였는데, 문어와 새우튀김 모듬튀김 종류와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바로 이거입니다. 아삭아삭 너무 맛있어요~ 새우 살이 통통 바삭바삭. 치킨 나왔습니다. 양념은 달콤하고 후라이드는 바삭바삭 아주 맛있게 튀겨져서 나왔어요. 술도 한 잔 주문해서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업체 페이지에서 메뉴 소개해 놓은 것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엄청 다양하네요. 체인점도 많이 있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 2018. 7. 10.
네시오의 맛집) 성신여대 기막히계 맛있는 치킨 닭강정 맛있는 치킨은 많지만 딱 "이거다"라는 느낌이 오는 것이 몇 개 안 됩니다. 그 느낌 그대로 받았던 치킨 기막히계를 소개합니다. 국내 유일한 매장이 성신여대역 딱 이 한곳에만 존재합니다. 여기 맛집 많죠. 많은데 진짜 밀리미터급으로 계산해서 손꼽은 곳입니다. 위치는 성신여대역에서 CGV를 뒤로해서 번화가로 조금 나가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매장에서 먹은 적은 없습니다. 배달만 배달에 의한 여태껏 배달이 전부였죠. 기막히계는 하하하 업체에 올라와 있는 매장 입구 사진입니다. 매장 안에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예약하고 찾아간 적은 여러 번 됩니다. 분위기 나름 좋았던 것 같아요. 보이시나요. 기막히계가 오면 초반에 막 뜯어먹습니다. 치킨 무를 뜯지도 않고 소스들 개봉도 안 한 채. 위에 있는 치킨은 후라이드..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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