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커피타르트1 크림이 입에서 녹아내릴 때 멈출 수 없는 상큼함으로 기분 좋아집니다. 네시오의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잡화점 입니다. 연초부터 연남동에 볼 일 보러 갔다가 굉장히 예쁜 디저트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멋모르고 시간 때우려고 앉아 있다가 약속 시간 맞춰서 오셨던 분께서 타르트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분위기 좋아 보이더니 역시 그랬군요. 라떼도 맛있었습니다. 뭐 사실 요즘에는 커피 자동 머신에 익숙해져서 엉터리 커피 빼고는 잘 마시곤 합니다. 커피숍에서의 일을 마치고는 타르트를 먹으려 했으나 일이 있다고 먼저 가시는 바람에 타르트를 포장해 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레몬과 딸기 크림치즈 타르트를 예쁜 포장박스에 담아 들고 왔습니다. 우선 매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11시까지라네요. 소개 글 브론시스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모던스러.. 2020. 1.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