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옥녀봉봉수대1 옥녀봉공원 탁 트인 그곳에서 굉장한 경치를 보다. 2부. 네시오의 잡화점 1부에 이어 2부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옥녀봉공원 1부 바로 보러가기! 옥녀봉 이야기... 전설을 읽고는 잠시 내려와 송재정이라는 정자에 잠시 올랐습니다. 갑자기 새를 쫓아가는 바람에... 왔던 길을 다시 내려갔습니다. 강 바람이... 신나서는... ㅋㅋ 두 마리가 있었는데... 정자에 앉아서 한참 보고 있는데.. 날아가 버렸어요. 내려가서 보지는 않고 정자에 앉아서 사진만 찍었어요. ㅋㅋ 조금 넓게 찍었더니... 완전 한강에 사람들과 차, 건물들이 없는 느낌... 공기도 맑고.. 정자는 안 찍고 천장을 찍었습니다. 천장을 처음 찍어서 올려보는 거 같습니다. 자, 다시 아까 '유래비' 로 돌아와서는... 유래비 앞에서 여기저기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유래비 앞에 공룡처럼 생긴 큰 나무가 있습니다. 1부에.. 2019. 4.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