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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바림소리의 들려주는
책 동화는 "파랑새"입니다.
편하게 듣는 동화 '파랑새'
바림소리님 블로그가 만들어졌지만, 포스팅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어쨌든 파랑새는 예전에 못 했던 포스팅이라
몇 편의 공주시리즈와 같이 바빠지기 전에
부랴부랴 올리겠습니다^^ㅋ
*각색에는 '제오작'님께서 맡아 해주셨습니다.
*해당 작품은 2차 저작물로 작가님께 원고를 받아 낭송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파랑새는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1908년 쓴
희곡입니다.
주인공 남매의 이름은 틸틸과 미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치르치리와 미치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으려고 멀리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모험을 시도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작품 파랑새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연극 파란나라를 남산예술센터에서 봤었는데,
정말 잘 잘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파랑새와는 내용은 다르지만 말이죠.
예전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파랑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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