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오늘의 우리말은 "들마"입니다.
@ 들마 : 가게의 문을 닫을 즈음으로
저녁이 되어 가게의 문을 닫을 무렵으로도
쓰입니다.
저녁부터 깊은 저녁 사이가 될 거 같네요.
728x90
'전문의 멋 > 우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두리 우리말 11회 두동지다 쉽고 가볍게 하나씩 알아봐요. (0) | 2020.11.03 |
---|---|
우리 두리 우리말 10회 어리눅다 쉽고 가볍게 하나씩 알아봐요. (2) | 2020.11.02 |
우리 두리 우리말 9회 햇발 쉽고 가볍게 하나씩 알아봐요. (0) | 2020.11.01 |
우리 두리 우리말 7회 밑감 쉽고 가볍게 하나씩 알아봐요. (0) | 2020.10.30 |
우리 두리 우리말 6회 햇살 쉽고 가볍게 하나씩 알아봐요. (0) | 2020.10.29 |
우리 두리 우리말 5회 알땅 쉽고 가볍게 하나씩 알아봐요. (2) | 2020.10.28 |
우리 두리 우리말 4회 여울 쉽고 가볍게 하나씩 알아봐요. (0) | 2020.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