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5회사자성어1 사자성어 14회 창졸지간 알아두기 하루의 습관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오늘의 사자성어는 "창졸지간"입니다. 창졸지간, 곳집 창(슬퍼할 창) 倉, 군사 졸(마칠 줄, 버금 취, 버금 쉬) 卒, 갈 지 之, 틈 간(사이 간) 間. 뜻. 어찌할 수 없이 갑작스러운 순간, 순식간에 등. 예. 느닷없이 곁을 떠난 그, 창졸지간에 당한 것이라 어찌해야 할지. 순식간에 들어간 골! 예측할 수 없어 미처 대처를 못했 습니다. 창졸지간에 들어가 손쓸 겨를이 없었군요. 2020. 10.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