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중화둔치1 중랑천과 성북천 1편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입니다. 오늘은 중랑천과 성북천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비교는 아니고요. 그냥 가 보겠습니다.) 어제 일교차가 심해서 많이 놀랐습니다만 다행히도 몸살은 피했습니다. 몸은... 좋지가 않네요. 이틀 전에 석계역 부근에서 일을 보다가 장미축제가 생각이 나서 중랑천을 한 바퀴 돌아 봤습니다. (영상 2편 , 중랑천길 벚꽃 영상과 비둘기 영상을 첨부 했습니다.) 석계역 부근에서 일을 마치고, 4번 출구쪽으로 계속 걷습니다. 아직 밥 먹을 시간도 안 됐겠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1000만 꽃의 향연이라는 장미축제가 매년 열리는 중랑천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실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약국에서 할머니들의 대화에서 알았습니다. 태릉입구역 방향에서 가거나 열차 타고 지나갈 때 봤던 기억이 .. 2017. 4.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