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연약한이웃1 네시오의 메모) 메모리된 팜플렛 -네시오의 잡화점 네시오의 잡화점... 기억을 찾아보다 남기다... 오늘은 30도가 훌쩍 넘어 버렸다고 하던데... 난 왜 감기 기운으로 고생을 해야하는 거지. '알 수 없는 날, 알 수 없는 것들로 인해' 이제 몇 개월이 지나 버린 지금 휴대폰 갤러리에 있는 사진 3장을 보고 있다. '2017년 1월... 오후 12:55분 제목, 크기, 해상도, 회전, 경로 등...' A4용지에 잘 마춰 쓰여진 이 3장의 종이 위에 있는 내용들을 지울까? ...찾아 봐야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될 수 없는 것을 바라는 심보.. 저기 있는 것은 태어났을 때부터 네 것이 아니었어. 소유하고 싶은 착각에 빠진 거야.' 저장 되어 있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내용을 써 보다. 내용은 이렇다. 첫 번째. (짤려있다.. )스?! (.. 2017. 5.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