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하원코로나청문회1 코로나19 미국 청문회에서 한국 극찬 그리고 대만표 마스크와 아베는 아직도 삽질중 안녕하세요. 네시오의잡화점입니다. 미국 코로나 청문회가 3월 11일 열렸습니다. 미 보건당국에서는 유럽이 새로운 중국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세계가 난리도 아니군요. 미국에서도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움직이고 있네요. 이 와중에 LA 여행을 갔다고 인스타에 광고하던 인플루언서는 무개념 인증을 다시 찍기도 했습니다. 상황 더 악화…美 의회 "한국처럼 왜 못하나" (2020.03.12/뉴스투데이/MBC) 3월 11일 미 하원 코로나 청문회에서 캐럴린 멀로니 미국 하원 감시위원장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미국이 두 달 걸려서 검사하는 양을 한국에서는 하루에 소화해 낸다. 미국은 지금까지 약 4,900명의 사람들을 검사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이미 약 20만 명을 검사했습니다. 왜 우리는 검사하고 보고하는.. 2020. 3.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