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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비어킹에 대해서...
팝콘이 엄청 맛있어서 계속 퍼나른 기억은 조금 나네요.
두 테이블 잡고 엄청 먹었던 것 같습니다. 탕도 두 개, 마른 안주에 과일 식사류 치킨 등
열 명 정도가 가서 술, 안주할 거 없이 어마어마하게 마시고 먹었습니다.
위치는 이곳!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제가 이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녔네요 ㅎㅎ
솔직히 이 메뉴 이름도 모르겠어요. 2차로 갔던 곳이었는데.
계속 짠하고 먹고 짠하고 마시고 얘기하고 ㅋㅋㅋ
저 마스코트처럼 마셔버렸습니다. 몇 년만에 인사불성이 되어서...
업체에서 올린 음식들입니다.
치킨 당연히 먹었습니다. 맛있었죠. 사진은 없네요.
과일을 먹긴 했는데 이렇게 생기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사장님이 여기도 여사장님이셨는데, 연세에 비해 엄청 젊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셨어요.
하도 많이들 먹어서 서비스를 그냥 막 주셨습니다. 배가 빵빵해져서 조금 남겼던 것 같아요.
근데 술을 엄청 마셨습니다.
가성비 좋은 주점 비어킹으로 출격 한번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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