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의 맛

네시오 수제 햄버거와 블루레몬에이드

by 네시오 2018. 7. 10.
728x90

예전에 샤로수길 가서 수제 햄버거와 핫도그 먹고 맛있어서 포장해 갔는데요.

 

 

지금은 매장이 없어졌더라고요.  핫도그와 커피 세트가 3500원이었는데.

 

 

블루레몬에이드 너무 맛있었어요.

 

 

추억만큼이나 금방 바래지는 게 없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안 됐다고 느껴졌는데...

참 힘든 시간 그래도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줬던 곳입니다.

 

 

시즌만 나오는 소시지를 쓰신다고 했는데 빵이 무지 맛있었어요!

 

 

수제 햄버거입니다.

 

 

햄버거 빵이 많이 부드러웠고, 그 롯데리아에 있는 아재 버거 빵 같았어요.

야채도 아삭거리는 식감에 베이컨 수제 패티~

 

 

멋쟁이 젊은 사장님 보고 싶네요~

 

 

단골이라고 베이컨 샐러드 만들어주시고 그랬는데... 추억이 아쉬워 포스팅을 합니다.

 

다음에 샤로수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한 번 해야겠습니다.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던데요!

 

이번 여름 샤로수 길로 출동 ^^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