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9일 프로야구 오늘의 야구 경기!! 하이라이트(영상) 요약 정리~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 오늘의 야구 경기입니다.

 

주말에 찾아온 장마로 인해 주말 경기가 취소가 많이 됐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그래도 오늘 리틀 야구 아시아 예선전에서 한국이 대만을 이겼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패배했지만, 리틀 야구단의 승리 소식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기분 좋은 승리를 전하면서 오늘의 경기 결과 시작합니다.

 

그럼, 2019 프로야구 6월 29일.

 

주말 삼연전 두 번째 경기 결과를 반영한 "팀 순위"를 보겠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정보를 더 확인할 수 있어요>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무	승률	게임차	최근10경기	연속	홈	원정
1	SK	81	53	27	1	0.663	0	6승0무4패	2패	25-1-14	28-0-13
2	두산	82	50	32	0	0.610	4	5승0무5패	1패	29-0-14	21-0-18
3	키움	83	48	35	0	0.578	6.5	7승0무3패	2승	27-0-15	21-0-20
4	LG	80	45	34	1	0.570	7.5	5승0무5패	2승	23-1-15	22-0-19
5	NC	79	38	41	0	0.481	14.5	2승0무8패	1패	22-0-18	16-0-23
6	KT	82	36	45	1	0.444	17.5	5승1무4패	4승	24-0-15	12-1-30
7	삼성	79	35	44	0	0.443	17.5	5승0무5패	1승	21-0-19	14-0-25
8	KIA	81	33	47	1	0.413	20	4승0무6패	3패	19-0-20	14-1-27
9	한화	79	32	47	0	0.405	20.5	3승0무7패	2패	20-0-20	12-0-27
10	롯데	80	30	48	2	0.385	22	5승1무4패	1승	19-1-21	11-1-27

<2019.6.29. 프로야구 전체 팀 순위>

 

KT가 KIA에게 승리를 하면서 KT 6위, 삼성 7위가 됐습니다.

 

이제 각 팀 별 경기 결과 및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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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 VS 0 두산 (잠실)

 

 

 

 

롯데는 2회 초 2득점, 4회 초 2득점으로 4점 올립니다.

두산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칩니다.

 

롯데가 두산을 상대로 4 : 0 승리를 거둡니다.

 

 

결승타 민병헌(2회 2사 1,2루서 중전 안타)

2루타 민병헌(1회), 나종덕(2회), 페르난데스(5회), 허경민(8회) 

실책 윌슨(3회) 

도루 전준우(1회), 손아섭(4회) 

도루자 전준우(4회) 

주루사 정수빈(5회) 

견제사 강로한(6회), 손아섭(7회) 

병살타 허경민(2회) 

폭투 장시환(4회), 후랭코프(4회) 

심판 권영철, 원현식, 배병두, 강광회

 

 

승리 투수 롯데 장시환(선발), 세이브 박진형

패전 투수 두산 후랭코프(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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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VS 삼성 (대구)

 

우천으로 6월 29일 경기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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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 VS 5 KT (수원)

 

<KIA 대 KT 6/29일 하이라이트 영상>

 

 

KIA는 4회 초 2득점, 5회 초 1득점으로 3점 올립니다.

KT는 6회 말 3득점, 7회 말 1득점, 8회 말 1득점으로 5점 올리며 경기를 마칩니다.

 

KT가 KIA를 상대로 5 : 3 역전승을 하면서 4연승과 팀 순위 6위, 위닝시리즈를 달성합니다.

 

 

결승타 로하스(7회 2사 3루서 좌전 안타)

홈런 로하스 15호(6회 1점 하준영), 장성우 4호(8회 1점 전상현) 

2루타 터커(4회) 

실책 오정환(5회), 임기준(7회) 

주루사 박찬호(5회) 

병살타 심우준(2회), 유한준(7회) 

포일 장성우(4회) 

심판 추평호, 이민호, 이용혁, 김익수

 

 

패전 투수 KIA 고영창(선발 양현종)

승리 투수 KT 알칸타라(선발), 세이브 이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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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VS 한화 (대전)

 

우천으로 경기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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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NC (창원)

우천으로 경기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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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NC와 몇 경기 차이가 나지 않아 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주말 경기였습니다.

내일을 꼭 열렸으면 합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했다고 하니 말이죠. ㅋㅋ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