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오의 취미생활) 이수역 뽑기언니 1호점 인형뽑아줘~

흐린 기억속에 ~ 뽑기언니를 발견하다!!

 

오오~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일이 생겨 이수역에 왔다가 인형 잘 뽑힌다는 뽑기언니를 똬~ 발견했습니다.

것도 2호, 3호도 아닌 1호점!!!!

 

 

 

인형뽑기가 열풍은 열풍인가 봅니다. ㅎㅎ 한낮이고 비가 많이 왔던 날이라서 사람은 저와 지인 뿐.

 

들어가 봅니다.

 

 

 

청소년 출입가능업소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냐하하 귀요미들 많네요~ 전 제복입은 피카츄를 보고 마구 당겨봤습니다.. 실패..실패..실패..

 

 

동전 교환기

 

 

문서다... 멀리서 그냥 찰칵..

 

 

비가 마이와~ 무섭게 와...

 

 

안녕! 한 번 뽑아볼래? 하는 표정에 인형들...나도 너희를 데려가고 싶다고오

 

오천원에 무려 6회!! 만원에 12회는 의미는 없는 거 같지만... 이왕 할 거라면...6회를 추천드립니다! ㅋ

 

 

아 흰둥이... ㅠ.ㅠ 뽑고 싶다..

 

 

결국, 저는 이날도 실패...실패...실패.. ㅋㅋㅋ

저는 이로써 발로 한다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기계는 나와 친해질 수가 없는 걸로..합니다.

 

여기서 잠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베스트 포스팅을 봅니다.

 

 

네시오는 뽑기에 전혀 소질이 없거나...한다는 것을 다시 인증이 아닌 입증을 합니다.

그럼, 씰룩님께 댓글로 양해는 구해놨지만 혹시 문제가 될 시, 삭제를 할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저 레어템을 뽑으셨다니...부럽습니다.

 

 

 

흐..흐...흰둥이... 그런데 우측 사진에 심기가 불편한 흰둥이의 모습이 ㅋㅋㅋ

 

 

여기까지 씰룩씰룩님의 블로그에 있던 뽑기 인증 사진이었습니다. -->   http://blog.naver.com/423sm/221032097054

 

네시오의 잡화점 생활의 발견 뽑기언니 편을 마치겠습니다

 

 

 

(그나저나, 정체 모를 사람들의 공격으로 신경을 못 썼던 제 블로그가 테러 아닌 테러를 당한 터라..

마음이 아프네요.. 한 번 더 이런 일이 발생하면 구글에 원문으로 소견서와 당사자들 IP추적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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