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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대가2

옥녀봉공원 탁 트인 그곳에서 굉장한 경치를 보다. 2부. 네시오의 잡화점 1부에 이어 2부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옥녀봉공원 1부 바로 보러가기! 옥녀봉 이야기... 전설을 읽고는 잠시 내려와 송재정이라는 정자에 잠시 올랐습니다. 갑자기 새를 쫓아가는 바람에... 왔던 길을 다시 내려갔습니다. 강 바람이... 신나서는... ㅋㅋ 두 마리가 있었는데... 정자에 앉아서 한참 보고 있는데.. 날아가 버렸어요. 내려가서 보지는 않고 정자에 앉아서 사진만 찍었어요. ㅋㅋ 조금 넓게 찍었더니... 완전 한강에 사람들과 차, 건물들이 없는 느낌... 공기도 맑고.. 정자는 안 찍고 천장을 찍었습니다. 천장을 처음 찍어서 올려보는 거 같습니다. 자, 다시 아까 '유래비' 로 돌아와서는... 유래비 앞에서 여기저기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유래비 앞에 공룡처럼 생긴 큰 나무가 있습니다. 1부에.. 2019. 4. 22.
옥녀봉공원 탁 트인 그곳에서 굉장한 경치를 보다. 1부. 네시오의 잡화점 충남 논산 강경에 위치해 있는 옥녀봉공원에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금강에 고요함과 소란스럽지 않은 풍경이 꽉 막혀서 살고 있던 저를 부끄럽게 만드네요. 강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습니다. 이날 일도 봐야 해서 승용차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너무 좋은 기운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미 많은 분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블로그입니다. 저는 이 방향으로 들어왔습니다. 세 군덴가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기분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옥녀봉대가 방향이 아닌 곳으로 가야 볼 수 있는 지하수!! 자칫 잘못하면 발견을 못할 수도 있어요. 이곳은 옥녀봉공원. 이정표가 보입니다. 옥녀봉대가라... 식당이군요. 식당 주차장도 화살표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옵니다. 식당인지는 몰랐는데.... 2019.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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