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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맛집5

헤화역 불난집 떡볶이 3000원 맛집을 얼다녀왔습니다! 세 얼간이에 방영된 바로 그 집! 맜있는 떡볶이집!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예능 세 얼간이에 나왔던 그 떡볶이 맛집 "불난집"입니다! 떡볶이 투어를 잠시 접으려 했지만 가끔 갔던 맛집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했을 때 사진 마구 찍었습니다. 인기 많은 떡볶이집이라 포장 손님 방문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떡볶이 가격도 3000원입니다! 튀김도 저렴하고 가성비 맛집이죠! 떡볶이 맛집 베스트에 들어갈 맛입니다. 가격 그대로입니다!! 와우 많은 포스팅이 됐던 집이라 그 유명세가 뭐 리뷰만 봐도 알겠습니다. 메뉴는 업체에 있는 사진 픽! 저렴하고 맛있는 집이죠! 이 근처에는 떡볶이 맛집이 꽤 있네요! 부산어묵도 있는데, 거긴 주로 포장을 하는지라... ㅋㅋ 주문과 동시에 선불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주문지가 테이블마다 놓여있어서 바로 체크하.. 2020. 5. 29.
지친 당신의 어깨를 바로 세워줄 영양제 보충제 내 어깨는 이미 남산 인생삼계탕 저장 네시오의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잡화점 입니다. 건강이 듬뿍 백숙·삼계탕 맛집 마당너른집에 다녀왔습니다! 고풍스러운 멋이 풍기는 건강한 삼계탕 맛집 마당너른집입니다. 대학로에서 2020을 맞이하여 기나긴 회의가 있더랬습니다. 오, 이런 서로들 너무 많은 말을 했던 터라 허기가 널뛰기하고 있었습니다. "또 뭘 먹나... 간단히 백반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 "마당너른집 가자!" 처음이라 입구 사진을 생략해서 업체 사진으로 대신했습니다. "마당너른집?" 참 막걸리가 생각나는 그런 전집인 줄 알고 다른 데 가려던 거 백숙, 들깨, 밑반찬 얘기에 바로 "콜!"하고 낙산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그런 이름의 음식점이 있었나?? 하다가... 에헤라디야 대학로에 이름에.... 어라 골목으로 들어간다! 삼삼뚝배기라고 제.. 2020. 1. 16.
혼자 뭐 먹지? 혼밥 최고 가성비 행복가마솥 대학로점으로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이번에는 혼밥도 좋은 채선당 행복가마솥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 대학로에 약속이 있어 일찍 도착했다가 미리 밥 좀 먹으려고 돌아다녔습니다. 뭐, 먹을 거 많고 볼 거 많은 곳이라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찾아 먹는 편인데, 이날따라 낙산공원 쪽까지 가게 됐습니다. 국수, 분식, 햄버거, 짜장면… 모퉁이에서 고개를 돌렸는데!! 헉 가격이 엄청 착한 가마솥 밥! 그것도 혼밥 가능! 매일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30~ 오후 9시 30이며, 주문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받네요. 쉬는 날은 없나 보군요. 이쪽 모퉁입니다. 여기 식사할 수 있는 곳 많죠! 혜화역 2번 출구 마로니에 공원, 아르코 대극장에서 낙산공원 가는 길입니다. 1인 가마솥 4,900원.. 2019. 12. 10.
대학로 맛집 바오밥 한식집 직화제육볶음 건강한 맛 소나무길 네시오의 잡화점 대학로 소나무길에 있는 맛집 '바오밥' 건강한 집밥같은 대학로 맛집입니다. 솔직히 집밥보다 맛있죠. ㅋㅋ 먹으러 가는 날 사람이 가득 차 있어서 다른 곳에 갈까하고 몇 번이라 주위를 배회했습니다. 부자가 같이 온 자리도 있고, 연인, 친구 다양하게 맛집을 채웠습니다. 진짜 뭐 먹겠느냐고 돌고 돌다가 자리가 생긴 걸 보고 급히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당히 바쁘게 움직이는 매장 안 홀과 주방~ 숙주가 많이 올라간 직화제육볶음세트를 먹었었나, 직화제육볶음과 고기김치찌개, 치즈새우계란찜을 주문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바오밥 이런 뜻이었습니다. '바오', '보기 좋은...' 아. 진짜 김치찌개 나오자마자, 미친 듯이 흡입했습니다. 하도 돌아다녀서 배고픈이 끝이었거든요. 직화제육볶음... 정말 맛있어요.. 2019. 4. 12.
네시오의잡화점) 대학로 명륜포차 과메기 맛집입니다요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이번에는 '과메기' 맛집으로 추천받은 명륜포차를 소개하겠습니다. 과메기는 아무나 먹을 수 없는 음식이기에 아는 지인이 포장해 와서 먹는 것을 옆에서 멀뚱멀뚱 쳐다봤습니다. 생선을 못 먹는 체질이라... 옆에서 과자 먹으며 보고 있었는데... 하나 먹을 때마다 지인이 추임새를 얼마나 집어넣는지.. 맛있게는 생긴 구성이었는데... 용기를 내서 몇 점 먹었습니다. 오? 그런데 먹을 만은 하네요. 하지만 저는 먹기가... 생선 자체를 잘 못 먹는 내력이 있는지라.. 과메기 좋아하는 지인은 매년 여기서 엄청 먹는다 하네요. ㅋㅋ 저는 지인이 먹을 때만 그냥 몇 점만 먹는 수준으로... 해야겠어요! 좋아하시는 분들 대학로 가실 때 한번 방문해 보세요~ 201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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