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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2

네시오의 봄 나들이) 올림픽공원과 호치킨 재방문하다 2편 네시오의 잡화점 2편을 어제 올리려고 했었는데.. 일이 생겨서 조금 늦었습니다. 그럼 절규하는 월요일을 뒤로 하고 대망의 긴 휴일로 달려가는 화요일에 출발해 봅니다! 자 밍키?!(이름은 확실하지 않음.)를 만났던 장소에서 올라와서 탁트인 공간으로 나갑니다. 조형물들이 많았는데요. 제가 몇 장 찍어왔습니다. ← 몽촌토성역, 평화의 광장과 문 등이 있다네요. 저희는 반대 남2문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이렇게 보니 꼭 학교 캠퍼스 같군요. 대화라서 입만 있는 거 같네요. ㅎㅎㅎ 저는 지팡이의 춤이라는 조형물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곳곳에 이정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길가에 피어 있는 꽃입니다. 공원 안...입니다. 사진만 봤을 때는 헷갈리네요. ㅎㅎ 아래 사진 주루룩 보시면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나옵니다... 2017. 4. 25.
놀이공원 시리즈) 서울랜드 2편 네시오의 잡화점 설랜드 2부를 이어 가겠습니다. 자아 끄억(죄송)~ 배가 든든하게 찼습니다. (에헴) 그럼 짐도 덜고 했으니 다시 출발해 보겠습니다.^^ 내려가다? 롹카페 출구쪽 진행 방향으로 가다보니 분수대가 보이네요. 블랙홀 2000이 분수대 뒤로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실제로 타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네시오의 블랙홀에 대한 미련은 2부에서도 계속됩니다.) 이것저것 구경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멀리서 헌팅존?이라고 쓰여 있어서 혼자 므흣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었나봅니다. 마치 불금이 된 것 같은 느낌 느낌 느낌...그래서 일행을 두고 가까이 가봤더니 사격하는 곳이더군요. 민망했습니다. ㅋㅋ(아마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질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을 듯합니다. ㅋ) 자! 해.. 2017.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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