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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멋/언어

사자성어 14회 창졸지간 알아두기 하루의 습관

by 네시오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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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오늘의 사자성어는 "창졸지간"입니다.



창졸지간, 곳집 창(슬퍼할 창) 倉, 군사 졸(마칠 줄, 

버금 취, 버금 쉬) 卒, 갈 지 之, 틈 간(사이 간) 間.


뜻. 어찌할 수 없이 갑작스러운 순간, 순식간에 등.


예. 느닷없이 곁을 떠난 그, 창졸지간에 당한 것이라 

어찌해야 할지.

  순식간에 들어간 골! 예측할 수 없어 미처 대처를 못했

습니다. 창졸지간에 들어가 손쓸 겨를이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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