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연극2

역사의 아픈 기억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 - 기억의 연못 (리뷰)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부문>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 - 기억의 연못을 봤었습니다. 3월에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일정은 끝났는데요. 관람 후기를 작성하려고 이렇게 기억을 꺼내봅니다! 혜화역에 내려서 대학로예술극장 쪽 2번 출구로 내렸습니다. 개찰구에서 나와 일행을 기다리던 중에 올해의 신작, 창작산실 공역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는 전광판을 봤습니다. 저희가 볼 "배소고지 이야기"도 있네요. 반대편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광고도 있고요. 프리랜서로 갈수록 힘든 날을 지내고 있는데..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넋두리... 대학로예술극장 근처에는 아르코예술극장, 아르코미술관, 마로니에 공원, 낙산공원 등 데이트 코스도 많고 나들이 산책로도 많이 있습니다. 극장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요기를 했습니다. 먹을 곳이 너무도 많기에 ㅋㅋㅋ 많은 공연 리뷰.. 2019. 5. 9.
배불리 먹고 대학로 스타벅스에서 후식으로 케이크와 음료를 먹고 네시오의 잡화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스타벅스에 잠시 들러 달달한 케이크와 망고 패션 후르츠를 주문했습니다. 날씨가 급 추워지는 바람에 찬 음료를 마시니까 더 춥게 느껴지네요. 내일은 지방을 가야하는데... 날이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오래 같이 지내던 반려견이 많이 안 좋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달달한 꿈 꾸시기 바래요~ 2019. 4. 1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