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샤로수1 네시오 수제 햄버거와 블루레몬에이드 예전에 샤로수길 가서 수제 햄버거와 핫도그 먹고 맛있어서 포장해 갔는데요. 지금은 매장이 없어졌더라고요. 핫도그와 커피 세트가 3500원이었는데. 블루레몬에이드 너무 맛있었어요. 추억만큼이나 금방 바래지는 게 없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안 됐다고 느껴졌는데... 참 힘든 시간 그래도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줬던 곳입니다. 시즌만 나오는 소시지를 쓰신다고 했는데 빵이 무지 맛있었어요! 수제 햄버거입니다. 햄버거 빵이 많이 부드러웠고, 그 롯데리아에 있는 아재 버거 빵 같았어요. 야채도 아삭거리는 식감에 베이컨 수제 패티~ 멋쟁이 젊은 사장님 보고 싶네요~ 단골이라고 베이컨 샐러드 만들어주시고 그랬는데... 추억이 아쉬워 포스팅을 합니다. 다음에 샤로수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한 번 해야겠습니다. 분위.. 2018. 7.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