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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3

샐러드가 맛있는 곳 투고샐러드 본점 듬뿍듬뿍 네시오의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투고샐러드인데, 제가 저녁에는 단식 중이라 포장해서 먹다가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ㅠ 대신 본점에서 올린 음식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저녁까지 할 일이 있어서 식사를 하러 나왔는데, 헤비 하게 먹지는 않으려고 돌아다녔는데... 투고샐러드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 마감 오후 9시 브레이크 타임은 매일 3시 30분 ~ 4시 30분 주말은 오전 11시 ~ 마감 오후 9시 (평일하고 똑같습니다.) 걷다 보니 성신여대까지 와버렸습니다. 무슨 삼겹살 냄새를 맡으며 홀린 듯 걷다가 별로인 메뉴라 다시 내려오다가 본 곳!! 사람들이 왜 이리 많지?? 하다가 들어가게 된 바로 그곳 투고샐러드입니다. 오 여기 유명한가 봐요~~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섰습니다. ㅋ.. 2019. 12. 27.
네시오의잡화점) 일상적 왕십리역에서 컵 샐러드와 집 요리 파티. 안녕하세요. 주말이군요. 아무 요리 대잔치를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 새우가 들어있는 샐러드는 왕십리역 4층 푸드코드 핵도그 앞에 있는 저렴한 샐러드 샌드위치 매장 '컵샐러드'에서 10,000원에 3개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핫도그도 엄청 맛있는데... 다음에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븐에 레몬 샤워한 닭이 잘 익었습니다. 크기가 다른 닭이 노릇노릇 레몬향을 풍기며 접시에 담깁니다. 그러면 베이컨 볶음도 둠치 둠치 볶아줍니다. 완성했습니다. ㅋㅋㅋ 그냥 사놓고 안 먹는 재료들 가지고 인터넷 찾아가며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주말에도 뭔가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배불리고 대학로 가서 라떼 한잔했습니다. 카페 락앤락인데... 탄 거 같네요. 게거품이.. 그래도 잘 마시고 잘 쉬고 왔습니다. 2019. 3. 9.
네시오의 일상) 동료의 집에는 엄청난 음식들이 있다. 맛보다 즐기다.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갑자기 이 날씨 뭘까요! 며칠 전만해도 더워서 헐떡 거렸는데... 비가 그치니 춥네요? 몸 건강에 유의해야 될 거 같아요. 이번에는 맛있는 저녁에 초대 받은 네시오가 음식들 사진을 공유하려 합니다.!! 친구이자 동료인 사람인에게서 라면 먹고 갈래? 비슷한 초대 비슷한 뭔가..음.. 여튼 갔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샐러드!!! 입니다. 집에서 몽땅 만들어 줬는데요. 동료들끼리 얼마나 놀랐던지... 이런 친구였구나!! 그리고 또 놀라웠던 것은 이런 식재료들이 집에 있구나... 마냥 부러운 네시오입니다. 두 번째 코스 부대찌개 비스므리 라묜탕!! 밥도 새로 해주고... 8년만에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뜨아 엄청 숨도 안 쉬면서 먹었죠. 모두가...ㅎㅎㅎ 그런데.. 갑자기.. 2017.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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