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독립유공자후손돕기1 독립운동가 책갈피 후손 돕기 올 2월이었는지, 3월이었는지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누군가가 보내준 링크를 보자마자, 바로 문자 후원을 했던 것 같다. 후원금은 문자를 보내면 2,000원을 보낼 수 있는 구조였다. 보내고 집 주소도 입력했던 것 같은데,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그날 인사동 들러서 향수 구입하고 집에 갔는데, 우편봉투가 와 있었다.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 "오직 바라는 것은 대한의 독립이오"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애국심! 독립유공자 후손은 힘들 게 살고 친일 세력들은 활개를 친다. 이게 22년에도 더러운 이물질처럼 붙어 있다. 이름만 봐도 뭉클해지는 뜨거움이 있다. 곧 8.15 광복 77주년인데, 잡음은 계속해서 들린다. 항상 역사는 종막에는 옳은 방향으로 간다. 독일 대학생들이 독일 대학 캠퍼스에.. 2022. 7.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