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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5

네시오의잡화점) 피치홈을 먹었어요. 피자치킨 고민 끝 바로 배달입니다. 안녕하세요. 네시오입니다. 오늘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피자랑 치킨에서 딱 막혔습니다. 엄청 고민했는데... 피자와 치킨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피치홈?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피자 나라 치킨 공주?'이런 이름의 매장에서 주문해 먹어봤었는데... 요기가 거긴가 싶네요. 피자와 치킨이 등장했습니다. 두 가지를 먹는데, 가격도 착했어요. 꽤 먹음직스럽죠? 피자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콤비네이션이었는데... 와 거의 숨도 안 쉬고 먹었어요! 치킨도 맛있었는데, 전 피자보다는 별로였던 거 같아요. 기름이 많았고 후라이드라서 그런지... 양념이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 한번에 두 가지를 먹어봤습니다. 것도 저렴하게... ㅋㅋ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셨나봐.. 2019. 3. 11.
네시오의 잡화점) 드림순살파닭 가성비 갑 투더 갑 19000원 두 마리 오늘 치킨만 내리 올리고 있습니다. 아주 날 잡았죠. 이번에 소개할 치킨 집은 몇 개월 전부터 우연찮게 알게 돼서 현재까지 쭉 주문해 먹는 가성비 끝판왕 치킨집을 소개합니다. 일단 성북동, 돈암동, 동소문동, 동선동, 보문? 까지는 배달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튼 가격이 19,000원에 두 마리 순살 치킨입니다.(12가지 중에 선택) 파 엄청 많이 주십니다. 뼈 있는 치킨은 두 마리에 22,000원(10가지 치킨) 거기에 콜라 1.25리터랑 무, 파, 떡도 들어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 정말 맛있어요. 저는 무조건 후라이드는 하나 선택하고 양념이나 간장파닭을 시키거든요. 여태까지 시켜 먹었던 메뉴는 후라이드, 양념, 간장, 마늘간장, 크림머스타드(좀 느끼...), 카레(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2019. 3. 6.
네시오의잡화점) 펀비어킹 가성비 굿굿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비어킹에 대해서... 팝콘이 엄청 맛있어서 계속 퍼나른 기억은 조금 나네요. 두 테이블 잡고 엄청 먹었던 것 같습니다. 탕도 두 개, 마른 안주에 과일 식사류 치킨 등 열 명 정도가 가서 술, 안주할 거 없이 어마어마하게 마시고 먹었습니다. 위치는 이곳!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제가 이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녔네요 ㅎㅎ 솔직히 이 메뉴 이름도 모르겠어요. 2차로 갔던 곳이었는데. 계속 짠하고 먹고 짠하고 마시고 얘기하고 ㅋㅋㅋ 저 마스코트처럼 마셔버렸습니다. 몇 년만에 인사불성이 되어서... 업체에서 올린 음식들입니다. 치킨 당연히 먹었습니다. 맛있었죠. 사진은 없네요. 과일을 먹긴 했는데 이렇게 생기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사장님이 여기도 여사장님이셨는데, 연.. 2018. 7. 11.
네시오맛집탐방) 치어스 화성 반송점 친절한 사장님 와따 굿!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나요? 업무에 치여서 휴가를 반납하셨다는 분들도 더러 보입니다. 저 역시... 그럼, 본론으로 가 볼게요~ 네시오는 종종 동탄에 작업을 하러 갑니다. 신나게 열을 올리다가 동료 분이 말합니다. 치어스 어때? 오예~ 좋아횻! 동탄 치어스를 갔던 것은 몇 년 됩니다. 갔을 때마다 만세를 부렀던 기억이 살짝 나네요. 그래서 갑니다~ 엘리베이터 옆에 상호명이 보여서 한 장 찍습니다. 2층에 보란듯이 있네요. ㅎㅎ 요즘 지도 쓰는 재미에 맛 들렸어요!! 맛맛맛!!! 2층 입니다. 내립니다. ㅋㅋ 찰칵하는 순간. 신호가 옵니다. 화장실 좀 들리고요. 햐~ 션하다. 날씨도 좋고! 화장실은 매장 입구에서 나오면 우측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들어갑니다!! 넓은 내부가 .. 2017. 8. 16.
가성비 좋은 치킨 호치킨!! 호치킨하우스 아름사거리점 날이 좋아도 뭐 먹을지 고민은 계속 되네요 ㅎㅎ 요즘 너무 날씨가 좋아서 많이 걷게 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겉 옷은 챙겨 다니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점심을 든든히 먹은 후라서 뭘 먹을지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발견한? 지역 주민인 친구가 강하게 어필해준 호 치 킨 ! 와 세상에나.. 이렇게 저렴한 곳이 있다니.. 저렴한 메이커는 몇 군데 있긴한데. 자주 이용하는 친구가 이 근처에서 치킨이면 호치킨이라고 하더군요. 전 진짜 처음 가봤습니다. 메이커도 모르고 있었다니... 지금이라도 알아서 기쁠 뿐입니다. 배가 너무 부른 상태에 주문한 건데.. 너무 먹음직스러웠어요~~ 소스들도 맛있고 ㅎ 아기자기한 케릭터들이 귀엽네요.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다고 하니 더 맛.. 2017.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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