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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벚꽃2

네시오의 풍경) 성북천 벚꽃 야경 - 네시오의 잡화점 안녕하세요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제가 얼마 전 중랑천과 성북천, 성북천과 중랑천 벚꽃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때 성북천 야경을 담아둔 사진이 삭제 되어 올리지 못했었다고 했었죠. 그른데.. 그르은데에.. 바방앙! 찾았습니다. 두둥둥둥!! 분실되었던 성북천의 야경 그리고 벚꽃 사진 방출 하겠습니다~ 앞전에 올렸던 중랑천과 성북천 2편 포스팅에 있는 지도를 보시면 대충 위치 파악 되실 거예요. 조금 흔들렸네요. 사진이 에구.. 저녁에는 사람이 더 많이 몰려 사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사방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엄청 났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떨어졌겠죠. 벚꽃.... 다시 벚곷을 기다려야 하나요? 음..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조명을 받는 꽃들은 참 오묘한 느낌을 주는 거 같습니다. 저것은... 낮에 물고기 .. 2017. 4. 21.
네시오의 봄 나들이 시리즈) 중랑천과 성북천 2편 네시오의 잡화점 네시오의 잡화점입니다. 그럼 앞전에 중랑천길 이어서 성북천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든든히 먹고 예쁜 벚꽃 보러 출발합니다!! 저는 밥을 먹고 나와서 신호등에 서 있습니다. 정면에 치킨집이 보였는데요.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기다리는 쪽에는 횟집하고 휴대폰 대리점이 있었습니다. 성북구청 사거리 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지도에 표기 해놓은 곳에는 없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강아지랑 산책 나왔다가 10분 동안 사진만 찍는 여자 분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주의 하셔야 할 것은 돈암시장 부근에서 나오셨다면 무조건 성북구청입구 사거리로 가서 찻길을 건너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쪽 길이 조금 애매해서 성북천을 따라가다 보면 차로가 나옵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성북구청이었나.. 헷갈리네요. 포스팅을 바로 하려.. 2017.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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