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8/06/161 네시오의 영화리뷰) 판타스틱 우먼~ 이번 여름 지금 이 날씨만 같았으면 좋겠네요. 선선하니~ 2018년 여름은 굵고 짧게 덥고 만다는 얘기가 있던데.. 과연 얼마나 맞을지.. 영화 글로리아로 유명한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의 '판타스틱 우먼'을 보았습니다. 판타스틱 우먼이 괜찮다라는 것과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이슈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여타의 정보 없이 관람했었습니다. 제가 괜찮은 영화를 볼 때, 보는 순이, 첫 번째 감독, 배우 줄거리. 두 번째가 포스터 제목입니다. '판타스틱 우먼' 메인 포스터 너무 마음에 듭니다. 타 포털에 공개가 된 포스터 다섯 장이 있는데, 전부 괜찮습니다. (포스터 하나가 영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의미로 포스터나 리플렛은 매우 중요한 거 같습니다)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은 현재 본인의 작품인 '글로리아'를 할리우드 .. 2018. 6. 16. 이전 1 다음 728x90